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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작년 매출 400조원 ∙∙∙ 주력 계열사 7곳 '10조클럽' 진입
지난해 삼성그룹의 국내 계열사 전체 매출이 400조원 안팎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CXO연구소가 삼성그룹 창립 87주년(3월 22일)을 앞두고 20일 발표한 '주요 삼성 계열사 2024년 매출 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 가능한 21개 계열사의 매출 총액은 388조원으로 집계됐다.연구소는 아직 공시되지 않은 40여 개 계열사의 매출까지 합치면 삼성그룹 전체 매출 규모가 397조원에서 402조원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22년 기록한 418조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삼성그룹 내 지난해 기준 매출 '10조클럽'에는 삼성전자를 포함해 삼성생명(27조174억원), 삼성디스플레이(25조4014억원), 삼성물산(22조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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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하이퍼나이프’ 출연…박은빈X설경구와 호흡
‘하이퍼나이프’ 윤정훈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던 천재 의사였던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 특히 섀도우 닥터라는 신선한 소재와 박은빈, 설경구 등 명품 배우들의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되며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윤정훈은 김세국 역으로 합류했다. 김세국은 연신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레지던트로,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인 덕희(설경구 분)를 존경하는 인물. 윤정훈은 김세국 캐릭터와 상당한 싱크로율을 발하며 박은빈, 설경구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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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스페셜 스테이지’ 전석 매진…20일 ‘엠카운트다운’ 출격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정규 3집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20일 “오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오후 5시와 8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THE BOYZ Unexpected SPECIAL STAGE(더보이즈 언익스펙티드 스페셜 스테이지)' 좌석이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됐다”고 전했다. 이번 ‘스페셜 스테이지’는 더보이즈가 신보 발매를 기념해 팬들과 더 가까이서 마주하고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많은 더비(공식 팬클럽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2회차 모두 전석 무료로 오픈됐으며, 신곡 ’VVV(브이브이브이)‘의 무대 및 다양한 시간들이 예고됐다. 또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하기 위해 더보이즈 공식 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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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내달 23일 컴백 확정…미니 6집 '와장창' 릴리즈 스케줄 공개
루시(LUCY)가 오는 4월 23일 컴백한다. 소속사 측은 20일 “루시가 오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6집 '와장창'의 티징 프로모션 일정이 담긴 릴리즈 스케줄을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고 밝혔다. 코믹북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제작된 스케줄 이미지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 새 앨범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스케줄에 따르면, 루시는 3월 27일 첫 번째 타이틀 '잠깨'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로 선보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루시는 4월 14일 미니 6집의 시그니처 로고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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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더욱 깔끔한 청소를 위한 파워클론 딥클린 무선청소기 출시
종합생활가전 기업 쿠쿠(대표이사 구본학)가 99.9% 살균기능을 갖춘 전해수 물걸레로 대장균을 말끔히 제거하는 파워클론 딥클린 무선청소기(제품명: CVC-DEM2510NW)를 출시했다.신제품은 흡입과 함께 물걸레 청소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듀얼 클린 물걸레 브러시에 전해수를 적용, 살균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기 분해한 전해수는 수돗물 주입만으로도 살균 효과를 높여 대장균을 99.9% 제거해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분당 280회 회전하는 극세사 물걸레 브러시는 발로 조절 가능한 3단계 물량 조절 버튼과 190mL 대용량 물통을 구비해 사용도 편리하다. 또한 한층 강화된 700W BLDC 모터를 장착해 250AW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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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코홀딩스, ‘INVENI’로 사명 변경…투자형 지주회사로의 새로운 도약
LS그룹 계열 지주사인 예스코홀딩스가 ‘INVENI’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새로운 사명인 ‘INVENI(인베니)’는 발견하다, 알아내다라는 의미의 라틴어 inveniō에서 착안했다. 이는 투자형 지주 회사로서 새로운 가치 발견과 미래를 향한 확신을 상징한다.새로운 CI는 좌우 대칭의 균형미를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혁신적인 투자 회사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심볼은 CI의 좌우 I, N, I 각 글자를 활용하여 새로운 기회의 세상으로 안내하는 문을 형상화했다.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이미지 쇄신을 넘어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투자형 지주 회사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특히 도시가스 업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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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홍익대학교와 ‘넥스트 디자인 랩’ 설립
글로벌 패션 ODM 기업 한세실업(대표 김익환, 김경)이 홍익대학교와 함께 글로벌 패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넥스트 디자인 랩(Next Design Lab)’을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세실업은 실무 역량을 갖춘 패션 인재를 육성해 K-패션의 세계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넥스트 디자인 랩’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유관 기업의 전문가와 홍익대학교 교수진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세실업은 제품 개발부터 관리까지 패션 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능력을 보유한 인재 육성에 나선다. 김익환 부회장이 넥스트 디자인 랩 겸임교수를 맡아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현업에서 활동 중인 한세실업 임직원들도 함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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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박혜나, 5월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 개최
뮤지컬 배우 박혜나가 데뷔 이래 첫 단독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반가운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20일 “박혜나의 단독콘서트가 ‘박혜나의 나나랜드: ROAD TO NANALAND’(이하 박혜나의 나나랜드)라는 이름으로 오는 5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박혜나의 나나랜드'라는 메인타이틀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나를 보여주었던 박혜나의 모습을 팬들과 함께 다시 돌아보는 여정을 그릴 예정이다. 그의 팬들은 공개된 포스터 속 왕관을 쓴 모습을 보고, 그 어떤 작품 속 캐릭터보다 부드럽고 카리스마 있는 그녀의 모습에 콘서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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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와 함께 하는 전국 어린이 대상 ‘제3회 전국 동시 쓰기 공모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전국 초등학생과 재외 한국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3회 전국 동시 쓰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과 어린이 해방 선언일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가족과의 추억,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바람직한 어른의 모습, 환경 보호와 지역 알리기, 학교폭력 예방과 교권 보호,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학생들은 3월 24일부터 4월 11일까지 공모전 온라인 게시판에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아동문학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올바로상 3편, 결대로상 6편, 세계로상 20편, 미래로상 20편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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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안 및 옹진군 도서지역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 연안 및 옹진군 도서지역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해양환경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환경 개선 노력과도 연계해 진행된다. 지난해 인천시는 5,299여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했으며, 올해는 11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5,000여 톤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초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해양 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안가 쓰레기 및 부유 쓰레기 수거 사업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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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블록체인 산업 내재화 지원사업 성공적 마무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블록체인 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다양한 산업군에 접목해 데이터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한 ‘블록체인 산업 내재화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의 블록체인 공급기업과 블록체인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의 연계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다양한 산업으로 내재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11월 총 5개 과제를 선정해 3억 5천만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했다.* 블록체인 기술이 산업의 일부가 되어 자연스럽게 쓰이게 하는 과정을 의미 이번 사업에 참여한 ▲리드포인트시스템 ▲제이앤피메디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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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천일러스트코리아’ 오는 6월 송도에서 열린다
대규모 일러스트레이션 전문전시회인 ‘2025 인천일러스트코리아(Incheon Illustration Korea 2025)’가 오는 6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며, 국내외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와 캐릭터 작가 노마, 식식인더하우스, 블루즈 등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 캐릭터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웹툰 등 다양한 시각 예술 작품이 소개되며, 디자인 문구, 창작 굿즈, 아트토이 등 관련 상품도 함께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작가와의 만남, 협업 굿즈 제작 및 구매,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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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토지거래허가 해제 구역 부동산시장 안정세 유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해제된 인천시 4개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해 토지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부동산시장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 해제된 구역별로 해제 직전 3개월과 해제 후 3개월 간의 토지거래량을 법정동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 해제 이후 오히려 거래량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역별로 보면, 2023년 12월 26일에 해제된 계양테크노밸리(8.40㎢)의 경우, 거래 필지가 275필지에서 234필지로 감소했으며, 2024년 5월 13일에 해제된 대장지구(0.72㎢)는 131필지에서 106필지로 거래량이 줄었다. 또한, 2024년 11월 5일 해제된 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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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수도, 안정적 수도공급 위해 2028년까지 배수지 7개소 건설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송도․청라등 인천경제자유구역과 도시개발사업지역 및 강화 지역 등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총사업비 2,234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배수지 7개소 건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배수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깨끗한 물을 저장하고, 수요에 맞춰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다. 배수지 확충으로 물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간대에도 일정한 수압을 유지하고, 수돗물 사고를 예방하며, 급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국 경제자유구역 중 가장 높은 개발 성과로 급성장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는 삼성바이오 단지 등 대규모 첨단클러스터 산업 유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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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지역 업체 참여 확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 공사의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원도급율 49% 이상, 하도급율․지역인력 참여율․지역자재 사용률․지역장비 사용률 7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지난해 인천경제청 내 건설 현장의 원도급률은 50.3%로 목표치 49%를 상회했다. 지역 자재 사용률은 64%(목표치 70%), 지역 인력 참여율과 지역 장비 사용률은 각각 74.9%, 90.6%로 목표를 넘어섰다. 인천경제청은 올해도 ▲대형 공사의 지역업체 의무공동도급 및 분리발주 추진 ▲지역 제한 가능 사업의 100% 지역 제한 추진 ▲1인 수의계약 때 지역업체 선정 의무화 등을 통해 지역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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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규제혁신추진단, 투자유치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이 지난18일 오후 송도지타워에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외국인 투자기업 유인을 위한 규제 개혁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 투자유치과,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 정부의 규제혁신추진단이 참석했다. 국무조정실 산하 규제혁신추진단은 지난 2022년 출범해 규제의 발굴․검토․개선을 통해 정부의 규제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외국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필요사항을 건의했다.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지원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수도권 제외’ 단서 삭제 등) ▲경자구역 내 외투기업 법인세 감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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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나이프’ 장선, 간호사 미란으로 그려낸 속물적 탐욕…‘짧지만 강렬’
‘하이퍼나이프’ 장선이 탐욕이 초래한 비극적 최후를 보여주며 강렬한 잔상을 남겼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박은빈 분)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설경구 분)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지난 19일 첫 공개된 1화에서 장선은 탐욕과 속물근성을 지닌 간호사 미란 역을 맡아 서스펜스를 극대화하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폐사찰에서 불법 수술에 강제로 가담하게 된 미란은, 처음엔 두려움에 휩싸인 듯했지만 원하는 몫에 보수가 미치지 않자 점차 본색을 드러냈다. 능글맞은 미소로 세옥에게 다가가 과거를 빌미로 은근한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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