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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 중토위 공익성 심의 통과
광주시는 광주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관문을 넘어서며 올해 하반기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광주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은 경강선 경기광주역 간접 역세권 일원을 중심으로 약 45만㎡ 규모의 부지에 주거, 상업, 산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자족도시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특히, 1단계 도시개발사업과의 연계성 강화는 물론, 도시공간구조의 확장을 통해 광주시의 중심생활권인 ‘경안 생활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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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준 경기도의원, "기금이 예산의 뒷주머니인가"...경기도 기금운영 실태 작심 비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은 16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84회 정례회, 2025년도 결산안 심사에서 지역개발기금을 비롯한 도내 각종 기금의 운용 방식에 강도 높은 문제를 제기하며, 기금의 본래 목적을 되살릴 것을 촉구했다.오창준 의원은 “기금은 도민의 복리와 특정 목적을 위해 조성된 특별한 재정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도 일반회계의 부족 재원을 메우는 ‘우회 금고’로 전락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특히 지역개발기금의 예탁 운용 구조에 대해 “기금을 일반회계로 예탁한 후 이자까지 부담하며 다시 사용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뿐 아니라, 기금의 고유 목적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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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현 경기도의원, "도민 안전 직결된 예산, 맞춤형 지원과 제도개선 시급"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부위원장은 16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자치경찰위원회 및 안전관리실 결산심사에서 자율방범대 지원의 실효성 제고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의 예산 불용 문제를 집중 질의하며, 자치경찰제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유경현 의원은 먼저 자율방범대 관련 예산이 주로 피복비와 장비 구입에 한정돼 있다며, “현장 대원들의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율방범대 지원은 단순 장비 지원을 넘어서 수요조사 기반의 맞춤형 지원, 교육·복지·포상 등 다양한 방안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올해 일부 지역의 자율방범대 예산이 삭감된 상황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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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장마철 대비 반지하 1,126세대에 재해보험 무료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장마철을 앞두고 기존주택 전세임대 반지하 거주 1,126세대를 대상으로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의 무료 가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GH는 이 지원사업을 3년째 하고 있다. 보험 가입은 반지하 거주 계약자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GH는 보험료 중 계약자 자부담금 전액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 차수판, 개폐식 방범창, 침수 경보기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비용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상층으로 이사 시 이사비도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의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기존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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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경기도의원, 노인일자리 확대 위한 '민간기업 지원 제도' 마련돼야
김동규 경기도의원은 경기도 내에서 노인일자리 확대에 기여한 민간기업에 대해서도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난 16일 열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2024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김 의원은 복지국 소관 예산 결산을 검토하던 중 고령화 시대의 핵심 과제인 ‘노인일자리’ 사업의 방향성과 예산 운영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김동규 의원은 “지난해 전국적으로 창출된 노인일자리 92만 개 중 72만 개가 공공부문에서 만들어졌다”면서, “이러한 공공일자리가 과연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볼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노인빈곤율이 가장 높은 나라다. 질 좋은 노인일자리 창출이 절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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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경기도의원, "황톳길 반복 훼손....제올라이트 등 대체 소재 도입으로 예산 낭비 줄여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6일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 대상 2024 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서 황톳길 조성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유종상 의원은 경기도가 총 34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황톳길 조성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체육시설, 산책고, 공원 등에 주로 조성되고 있는 황톳길은 황토와 마사토를 주로 사용해 장마철 동안 쉽게 훼손되고, 이를 복원하는 데 반복적으로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제올라이트 등의 대체 소재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유종상 의원은 “황토나 마사토를 이용해 조성된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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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6 발간…'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다시 시작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17일, 도내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추진된 ‘2024년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성과를 분석하고, 2025년 상반기 사업 계획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이슈 브리프 VOL.06'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리프는 경기 침체, 고정비 부담,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현실을 진단하고, 소비 진작 정책인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효과를 입증함으로써 정책의 연속성과 확대 필요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2025년 1분기 기준 경기도 음식점업 폐업률은 2.85%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개업률(2.49%)을 6년 만에 처음으로 상회했다. 또한 2024년 기준 창업 점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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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본격화
약효 지속성 주사제 약물 전달 플랫폼 전문기업 지투지바이오(대표이사 이희용)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지투지바이오는 이번 상장에서 9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주당 4만8천원~5만8천원이다. 공모 규모는 432억 원~522억 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2,577억 원~3,11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수요예측은 7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5영업일 간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7월 24일부터 7월 25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7년 설립된 지투지바이오는 약효 지속성 주사제 약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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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기후대응기금 예산 확대 및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의 철저한 관리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16일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 대상 2024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기후대응기금’의 예산 확대와 ‘경기도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의 계획 및 집행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촉구했다.임창휘 의원은 “경기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400억원, 총 1,200억원 이상의 기후대응기금을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2024년도 실제 집행액은 202억원에 그쳤다”며 “계획대로 매년 400억원 이상의 기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재원 조달 및 집행 전략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창휘 의원은 기후대응기금 중 융자성 사업비가 88억 9천만원인 반면, 비융자성 사업비는 113억 4천만 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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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4시간아이돌봄센터,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공룡아! 놀자' 운영
이천시(시장 김경희) 24시간아이돌봄센터인 ‘아이다봄’이 지난 6월 16일,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행사인 ‘공룡아! 놀자!’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공룡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공룡알 찾기부터 공룡 왕관 만들기까지 다양한 활동이 진행돼 참여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다봄 센터 내부는 공룡 테마로 꾸며졌고, 아이들은 센터 곳곳에 숨겨진 공룡알을 찾는 탐험 놀이, 공룡 화석 뼈 맞추기 퍼즐, 도트 물감으로 공룡 꾸미기, 스펀지 블록으로 성 쌓기, 공룡 왕관 만들기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김지수 센터장은 “놀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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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배움의 열정이 꽃피운 이천 여성들의 빛나는 이야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3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여성문화대학 수료식 및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천시 여성문화대학의 교육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수강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200여 명의 수료생과 가족,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전시 부문은 ▲캘리그라피 ▲보타니컬아트 ▲연필풍경스케치 ▲유화 총 4개 강좌, 74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공연 부문에는 ▲레크댄스 ▲줌바피트니스 ▲오카리나 ▲우쿨렐레 ▲바이올린 ▲첼로 ▲퓨전난타 ▲팝송 총 8개 강좌의 공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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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미화 10억불 규모 글로벌본드 성공적 발행... 중동사태에도 흥행 기록 경신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미화 1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지난 6월 13일 발생한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첫 한국물 발행으로 불확실성이 고조된 대외환경 속에서도 투자자들의 견고한 신뢰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기업은행은 이번 발행을 통해 3년 변동금리채 5억달러와 5년 고정금리채 5억달러를 더해 단일 발행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억달러를 조달했다. 3년물은 SOFR 금리에 58bp, 5년물은 미국 5년 국채금리에 47bp를 더한 수준으로, 모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역대 최저 가산금리를 경신했다. 당초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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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현금없는 버스' 확대 시행· · ·21개 노선 적용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오는 25일부터 공공관리제를 시행 중인 시내버스 21개 노선의 226대를 카드로만 요금을 받는 ‘현금없는 버스’로 운행한다. 시는 지난 3월 경기도 최초로 버스노선 1번·917번에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행했으며, 그동안 발견된 미비점을 보완해 이달 25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카드 이용이 보편화되고 시내버스 현금 이용률이 0.5~0.6% 수준으로 감소함에 따라, 현금없는 버스를 시행하고 시민의 승차 편의성 제고, 운행 안전성 및 운영 투명성을 제고할 계획이다.특히 거스름돈 정산 과정이 없어지면서 승무원이 운전에 집중할 수 있고, 승하차 시간이 단축돼 운행 시간 준수율도 향상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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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마감]코스피 3천선 앞두고 주춤...개인투자자 홀로 매수 행진
17일 국내 증시는 3,000포인트 돌파를 코앞에 두고도 결국 상승 동력을 잃으며 소폭 상승에 그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47포인트(0.12%) 오른 2,950.30으로, 코스닥은 1.65포인트(0.21%) 내린 775.65로 마감했다.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4%대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피는 장중 2,998포인트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이후 중동 지정학적 갈등 우려가 부각되면서 상승폭을 대폭 축소했다. 이스라엘이 이란 국영방송을 공습하고, 장중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간 화재가 발생하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심리가 고개를 들었다.투자주체별로는 개인투자자가 홀로 2,24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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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새정부 정책에 발맞춘 '교육정책 대응단' 발족
충남교육청이 새 정부에 발맞춰‘교육정책 대응단'을 발족하여 올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핵심 교육정책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충남교육의 변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대응단은 새 정부의 교육정책과 국정과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른 충남교육의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상시 대응 체제로 운영되며, 지난 16일 첫 회의 갖고, 교육정책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성을 높이기 위해 논의했다. 교육정책 대응단은 김일수 부교육감을 단장, 김희홍 기획국장을 부단장으로 하고, 도교육청 각 부서의 수석 팀장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역할은 △정부 정책 동향과 언론, 교육 전문 매체 분석 △내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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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부여군 구교소류지 재해복구현장 현장점검
충남도가 17일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부여군소재 구교소류지 재해 복구 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교소류지는 지난해 7월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제방 붕괴 등 피해를 입은 곳으로 올해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재해 복구 공사를 마무리한 시설로 도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사전 예방조치 사항 등과 인명 피해를 막고 농작물·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도 확인했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각 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수시설의 관리와 응급 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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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공감·동행 소통 강화 연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이 도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동행 소통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교육청 지방공무원 7급 이하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날 연수는 조직 책임자와 젊은 세대 직원들 간의 소통 기회를 확대해 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열린 소통이 가능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시각을 존중하며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김태형 충청북도부교육감의 특강을 통해 조직 내 신뢰와 소통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과 외부강사인 안지연 해브썸뮤직 대표의 음악을 활용한 소통 방법과 실천 사례를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소통 상황을 직접 체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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