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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원 의장이 주도하는 SK 리밸런싱 ‘막전막후’
SK그룹의 대규모 사업 재편, 이른바 '리밸런싱'이 시작된 배경에는 깊은 위기 의식이 자리하고 있었다. 2023년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EO 세미나'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7년 만에 '서든데스(sudden death·돌연사)' 위험을 다시 거론하며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로 빠르게, 확실히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는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보호무역주의 강화, 지정학적 위기 심화 등 대격변 시대를 맞아 그룹의 생존을 위한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절박한 인식의 발로였다. 최태원 회장은 구원투수로 사촌 동생인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에 임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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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지훈, 보컬까지 완벽…짝사랑 몰입감 높인 ‘Face To Face’ 커버
그룹 TWS(투어스) 멤버 지훈이 춤뿐만 아니라 뛰어난 보컬 역량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측은 16일 “TWS가 지난 15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TWS:TUDIO’ 커버 콘텐츠 지훈 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TWS:TUDIO’는 TWS의 음악 작업실이라는 의미로, ‘5세대 대표 올라운더’로 불리는 멤버들의 탄탄한 실력과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다. 지훈의 풍부한 감수성이 단연 돋보였다. 그는 호주 싱어송라이터 루엘(Ruel)의 ‘Face To Face’를 선곡해 남몰래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청춘의 복합적인 내면을 그렸다. 좋아하는 상대와 함께하는 상상을 섬세한 음색으로 표현하다가도, 후반부로 갈수록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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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14곳 추가 지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일반고 과학․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14개교를 새롭게 지정한다.‘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는 과학․수학에 흥미와 적성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과학중점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내 일반고 50개교에서 운영 중이다.최근 3년간 ‘과학중점과정’ 이수 학생의 74.8%가 이공계로 진학해 ‘과학중점학교’가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들 학교는 전문적인 과학․수학교육을 통해 학생 진학 만족도와 학부모 신뢰도도 높다. 또한 지역 내 과학교육 중심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학교와 지역사회로부터 ‘과학중점학교’ 확대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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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 ‘행복샘 부모(보호자) 교육’운영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진영란)이 ‘놀이치료사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마음 설명서’를 주제로 ‘2025 행복샘 부모(보호자) 교육’을 운영한다.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기질 및 성격 검사 결과를 토대로 부모(보호자)가 자녀의 고유한 기질과 성향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가자들은 사전에 온라인 코드를 통해 유아용 JTCI 기질 및 성격 검사를 미리 진행하고 교육 당일에는 검사에 대한 상세한 해석과 효과적인 양육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코칭을 받는다. 교육은 접근성 강화 및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안산(24일), 용인(25일),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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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 및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평가로 안전교육 및 홍보, 시설물 안전, 매뉴얼 관리, 협력체계 구축 등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5개 분야 36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어린이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안전관리를 위한 사전 대비 체계, 기관장·부기관장의 대응 역량 등 전 분야에 걸쳐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제14회 어린이 안전대상 행안부 본상 수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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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도 환경대상 최우수상 영예…31개 시군 중 1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경기도에서 주관한 제9회 ‘경기도 환경대상’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종합평가의 3단계 심사로 진행됐다. 시는 공통지표 23개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환경 특화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모두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고양특례시의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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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일산신도시·원도심 새판 짠다…도시정비 본궤도 진입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노후도시 재건축과 원도심 재정비에 속도를 내며 도시 전역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일산신도시 재건축 로드맵이 완성되며 민선8기 핵심 과제로 추진해 온 1기 신도시 재정비가 본격화됐고,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도 속속 결실을 맺으며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청사진이 마련되며 일산신도시의 신속한 재건축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일산의 쾌적한 정주여건을 살리는 동시에 늘어나는 인구에 맞게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원당, 능곡 등 원도심도 체계적으로 정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 자생력을 갖춘 미래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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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경기도 농어민대상, 7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도는 오는 7월 31일까지 제32회 경기도 농어민대상 신청자를 모집한다.농림축산어업분야에 탁월한 경영실적이 있고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농어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농어민을 발굴하는 경기도 농어민대상은 ▲식량작물 ▲원예작물 ▲특용작물 ▲수산 ▲임업 ▲한우 ▲낙농·육우 ▲양돈 ▲가금 및 기타 가축 ▲여성농어민 ▲청년농어민 ▲농어촌 활력 ▲일자리·먹거리 ▲생명과학 ▲탄소중립 및 환경농어업 15개 부문에서 개인 또는 생산자단체 20명을 선발한다.신청 대상자는 경기도에 농어업 경영 사업장이 있거나 직접 종사하는 농어민 또는 생산자단체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 및 단체는 7월 31일까지 신청서류를 관할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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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목욕놀이 교구’ 배포해 영유아 아토피피부염 관리 교육
경기도는 아토피천식 미취학 안심학교로 지정된 도내 183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목욕놀이 교구’를 배포해 아토피 피부염 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경기도는 알레르기질환 교육을 위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위탁해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장윤석)를 운영하고 있으며, 알레르기질환 전문 교육과 함께 대상자별 맞춤 교육자료를 개발해 배포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해 보건교사, 학생, 학부모 등에게 교육프로그램과 홍보자료 등을 제공하고 알레르기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응급키트 제공과 교육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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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무인민원발급기 61대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무료”
성남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주민등록 등·초본을 무료로 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 61대를 지역 곳곳에 설치·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구별로 수정구 19대, 중원구 12대, 분당구 30대가 지하철역, 병원,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 통행이 잦은 곳에 설치돼 있다. 이들 무인민원발급기에선 ‘성남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에 따라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수수료가 없다. 해당 서류를 민원창구에서 발급받으면 4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이 외에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뗄 수 있는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 등기부등본, 졸업증명서 등 최대 122종이다. 민원 창구보다 수수료가 50% 저렴하다. 총설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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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농촌테마파크 여름철 수경시설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용인농촌테마파크 내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수경시설은 자연 속에서 물소리와 함께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바닥분수와 물이 흐르는 계류하천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바닥분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매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닥분수는 오는 28일부터 가동되며, 계류 하천은 현재 상시 개방 중이다. 시는 이용객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주 2회 수경시설을 청소하고 격주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바닥분수는 매일 물을 교체해 방문객들이 깨끗한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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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2025년 광업·제조업조사’ 진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2025년 광업·제조업조사’를 진행한다. 광업·제조업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매년 집계하는 통계로,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상태 등을 파악한다. 수집한 자료는 다양한 경제정책 수립 과정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작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용인특례시 소재 광업·제조업 사업체 총 969개소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팩스 ▲이메일 ▲전화 등을 활용한 스마트조사 방식으로 나눠 종사자 숫자와 연간급여액, 연간 출하액, 영업비용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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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경제적 울타리 강화 경기도 최초 안전보험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거리에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촘촘한 경제적 울타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안전보험’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통사고, 온열·한랭 질환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이 사고 발생 이후 겪게 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험 가입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광명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올해 초부터 월 12만 5천 원 한도로 폐지 단가 보전 지원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캔과 고철 등 지원 품목을 확대해 재활용품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에게 일정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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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이펙트’ 이윤지, 첫 공연 성료…“설레고 떨렸지만 깊은 울림을 관객들과 느낄 수 있어 감사했던 공연” 소감
배우 이윤지의 명품 열연이 ‘디 이펙트’에서도 빛났다. 세계 최초 젠더 벤딩 캐스팅으로 눈길을 끈 연극 ‘디 이펙트’에 출연하는 이윤지가 지난 13일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연극 ‘디 이펙트’는 항우울제 임상 테스트에 참여한 코니와 트리스탄, 그리고 이 테스트를 감독하는 박사 로나 제임스와 토비 실리 네 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사랑과 슬픔’을 다룬 이야기로, 약물 시험이라는 설정을 통해 인간 감정의 본질을 탐구하는 동시에, 그 혼란스러운 감정들 앞에서 과연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이윤지는 실험을 이끌어 가는 박사 로나 제임스로 분해 세밀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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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19일 디지털 싱글 ‘what we had’ 발매…더욱 짙어진 R&B 감성
가수 에디킴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16일 0시 에디킴은 오는 19일 디지털 싱글 ‘what we had’ 발매에 앞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공식 SNS를 통해 앨범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앨범 커버에는 수면 아래에서 눈을 감은 채 고요한 고독에 휩싸인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자의 복잡한 내면을 대변하는 듯 굽이치는 물결이 눈길을 사로잡는 동시에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특히 에디킴은 디지털 싱글 ‘what we had’ 발매를 앞두고 더욱 짙어진 R&B 감성은 물론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음악을 예고해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월 에디킴은 디지털 싱글 ‘Lalala means I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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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리,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활발한 활동 예고
배우 조우리가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FN엔터테인먼트는 16일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두루 갖춘 조우리와 함께 여정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의 역량과 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낼 것이다”고 밝혔다. 조우리는 2011년 데뷔한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KBS2 '태양의 후예',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KBS2 '그놈이 그놈이다' 등 화제작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탄탄한 연기력과 청순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조우리는 2026년 방송 예정인 SBS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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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개혁의 갈림길, 국가 주도 기금형 vs 시장 경쟁형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눈앞에 둔 대한민국이 '노후'라는 거대한 숙제와 마주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국민의 두 번째 월급이라 불리는 퇴직연금의 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되었다. 연평균 2% 남짓한 수익률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성실하게 일해 온 국민의 노후 자산을 소리 없이 잠식하는 '조용한 위협'이다.이 위협을 막고 실질적인 노후 보루로 만들어야 한다는 데에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문제는 '어떻게'이다.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공적 기금형' 전환, 즉 국가가 주도하는 단일 혹은 소수의 거대 기구에 퇴직연금을 통합·위탁하자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좋은 의도가 항상 최선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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