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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협상 무산에도 금융주 '자사주 매입' 행진으로 반등
25일 국내 증시는 한미 관세 협상 무산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금융주 강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KOSPI는 전거래일 대비 5.75포인트(0.18%) 오른 3,196.05에, KOSDAQ은 2.89포인트(0.36%) 내린 806.95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금융주가 시장을 이끌었다. KB금융(1.4%), 신한지주(2.7%), 하나금융지주(1.7%) 등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연이어 발표하며 강세를 보였다. KB금융은 8,500억원, 신한지주는 8,000억원, 하나금융지주는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각각 밝혔다. 주도 업종인 산업재도 재차 강세를 보였다. HD현대중공업(5.8%)과 현대로템(4.0%)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반면 관세 부과 우려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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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소기업 지원 확대로 경제 위기 돌파 나선다
IBK기업은행이 글로벌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하반기 경영전략을 본격 가동한다.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25일 인천지역본부에서 개최된 전국 영업점장 회의에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 지원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 의지를 밝혔다.김 은행장은 이날 회의에서 상반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장들을 격려하며 하반기 핵심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속적인 경제성장률 저하와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IBK기업은행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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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저출산·고령화 해결"에 앞장서
국내 최대 민간임대주택 기업인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의 ‘집의 목적은 소유가 아닌 거주에 있다’는 신념에 따라 임대 아파트 공급에 힘쓰며 국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사다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 역사, 보훈, 장학·기부금 전달 등 국가와 분야를 넘나드는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출산장려금 1억 원 지급’부터 ‘노인 연령 75세 상향 조정 제안’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인 저출생·고령화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사회 전반에 큰 이슈가 됐던 부영그룹의 ‘출산장려금 1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출산장려책은 “현재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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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수놓을 음악’…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2025 썸머 페스티벌’열어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25 무주덕유산리조트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8월 30일까지 진행될 ‘썸머 페스티벌’에서는 가족부터 연인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통기타, 어쿠스틱,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지난해보다 행사 기간을 연장해 더 많은 고객들이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평일과 주말 저녁에는 호텔티롤 노천카페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18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되며, 통기타 가수와 트로트 가수의 공연, 마술 공연으로 여름밤을 수놓는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에는 설천봉 레스토랑에서 통기타 가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관광 곤도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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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초읽기 … 美시장 사수 현대차 전략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세협상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대응전략 수립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2분기에만 8200억원대의 영업이익이 줄어든 현대차는 하반기가 더욱 힘들 것으로 예상하고 미국시장에서 점유율 방어와 수익성 유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24일 발표한 2분기 실적은 트럼프 관세 정책의 위력을 그대로 보여줬다. 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인 48조2867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8% 급감한 3조6016억원에 그쳤다. 증권가 전망치 보다는 약 700억원 가량 선방한 수치지만 관세 여파가 본격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결과기 때문에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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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테솔, 영어교육 사업자 위한 '현판·수강료 지원' 파격 프로모션 실시
온라인 TESOL 자격증과 BITT 통번역 자격증 교육의 선두주자인 단기테솔이 영어학원, 영어유치원 등 영어교육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파격적인 지원 프로모션을 발표했다.단기테솔의 이번 프로모션은 영어교육 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질적 향상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온라인테솔 6주단기 과정으로 유명한 단기테솔은 프로모션 참여 사업자에게 'Glenn College 현판'과 '국제통번역협회 BITT 현판'을 제공하며, 테솔자격증 과정에 대해서는 200달러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캐나다 Glenn College와의 MOU를 통한 체계적 교육 시스템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Glenn College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구축된 체계적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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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도심에서 휴가 즐기는 ‘K-바캉스족’ 공략 나선 유통업계
올해 여름, 길게 떠나는 휴가 대신 국내에서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K-바캉스’가 새로운 바캉스 공식으로 부상했다. ‘어디를 가느냐’보다 ‘어떻게 즐기느냐’에 집중하는 실속형 소비 트렌드가 휴가 패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유도 크다. 실제로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달 직장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여름휴가를 계획한 이들 중 83.5%가 국내 여행을 선호했으며 대부분이 2~3일 일정으로 휴식과 맛집 탐방을 중심으로 한 국내 휴가를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짧지만 확실한 만족을 추구하는 여름휴가를 떠나는 K-바캉스족을 겨냥해 유통업계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브랜드와 협업해 새로운 미식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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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실, AI 기본법 개정 세미나 개최... AI-창작산업계 공존 길 찾을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실이 주최하고, 창작자 및 권리자 단체들이 연대해 출범한 ‘범창작자정책협의체’와 한국방송협회가 주관하는 「AI 시대, 창작산업계 권리자 보호와 산업 발전의 조화 방안」 정책 세미나가 오는 7월 29일(화)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범창작자정책협의체는 음악, 영상, 미술,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 및 권리자 단체들로 구성된 정책 협의기구로, 지난 5월 23일 공식 출범했다. 협의체는 창작자·권리자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제도 형성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상시적인 협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재 협의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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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잘못도 없는 아이들이 족쇄 찰 순 없다"... 롯데장학재단, 채무상속 위기 아동·청소년 구원의 손길 내밀다
장혜선 이사장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성격"... 5천만원 예산으로 24세 이하 채무상속 위기 청소년 법률지원"아무 잘못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부모의 빚을 물려받아 강제로 채무자가 되는 상황을 들었을 때, 마치 그 아이들의 발목에 족쇄가 채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의 육성이다. 그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이 말은 24일 서울 서초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에서 열린 '채무상속 아동·청소년 법률지원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나온 것이다. 롯데장학재단과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이날 채무상속의 위기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이 적시에 법률구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획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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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콩 자급률 향상의 새로운 전기점, 풀무원-국립식량과학원 손잡다
농촌진흥청과 풀무원기술원, 콩 품종개발부터 산업화까지 포괄하는 협력 업무협약 체결국산 콩 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제시되었다. 풀무원기술원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24일 충청북도 청주시 풀무원기술원에서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위한 품종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품질 가공적성 평가 협력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풀무원기술원 김태석 원장과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산 콩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고품질 가공제품 개발을 통한 산업화 연구 강화에 초점을 맞춘 포괄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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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2025 바릴라 파스타 챔피언십 APAC’ 한국 본선 성료
풀무원식품은 지난 24일 서울 수서 본사에서 ‘2025 바릴라 파스타 챔피언십 APAC’의 한국 본선 경연을 열고, 한국 대표를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바릴라 파스타 챔피언십 APAC’은 이탈리아 파스타 No.1 바릴라(Barilla)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셰프들을 발굴하고 파스타 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는 APAC 파스타 요리 경연 대회로, 올해로 2회를 맞았다. 풀무원은 지난해부터 이 대회의 한국 본선 경연을 주관하고, 한국 대표를 선발하여 결선행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한국 본선 심사위원으로는 풀무원식품 윤명랑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 바릴라 안드레아 트란케로 APAC 총괄 셰프, 그리고 특별 심사위원으로 셰프 안토니오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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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갤러리아와 협업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 운영
문구기업 모나미가 갤러리아 백화점과 협업해 가을학기 문화센터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를 연다. 모나미의 대표 제품인 네임펜, 프러스펜 등을 활용한 수업으로, 광교점, 센터시티점, 타임월드점 등 3개 지점에서 진행된다.원데이 클래스는 매달 새로운 주제에 따라 다양한 모나미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다. 9월에는 갤러리아 광교점에서 ‘모나미 네임펜T 트윈 24색’을 이용한 ‘연못 드로잉’ 수업이 열린다. 10월과 11월에는 각각 센터시티점과 타임월드점에서 ‘모나미 프러스펜 36색 세트’를 활용한 ‘가을 드로잉’, ‘Tea cup 드로잉’ 수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해당 수업에서 사용한 모나미 제품이 제공된다.모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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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9위→3위 도약" 실화…쿠팡 애즈콘, 중소상공인 성장 신화 만든다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이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매 성공을 돕기 위한 대규모 교육 세미나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쿠팡 애즈콘' 세미나에는 오프라인 참석자와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를 포함해 1천여 명이 참여하며 중소상공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명절 시즌 대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 구성이번 설명회는 중소상공인이 소비자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명절 시즌을 앞두고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신규 고객 확보 전략, 멀티채널 확장 방안 등을 다룬 키노트 세션과 함께, 상세페이지 개선을 통한 고객편의 증대 방안, 추석 시즌 판매 전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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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첫 단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글로벌 ESG 선도기업으로 도약
글로벌 패션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한세실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회사는 25일 해외 고객사 및 이해관계자에게 ESG 전략 및 성과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첫 단독 발간물인 '2025 한세실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한 ESG 경영 공개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에 따라 작성되어 국제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특히 전문 검증기관 BSI의 제3자 검증을 통해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고서에는 한세실업과 13개 해외 생산법인, 그리고 원단 전문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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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중심 경영으로 변화하라"…한국프로스포츠협회, 조직혁신 특강으로 업계 변화 이끈다
급변하는 스포츠 산업 환경에서 프로스포츠 조직들이 생존과 성장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프로스포츠 비즈니스 특강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외부 전문가 인사이트로 조직 혁신 방향성 제시'우리 팀, 괜찮은가요? - 성과를 만드는 태도와 방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프로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프로단체와 구단의 실무자와 관리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특강은 고객 중심의 조직 전환, 일하는 방식의 혁신,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과 태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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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직원 계단 오르기로 탄소감축하는 '계탄날'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선두기업 코스맥스가 임직원 참여형 탄소감축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회사는 25일 판교 본사 근무자를 대상으로 '계탄날'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고 발표했다.일상 속 작은 실천이 만든 놀라운 성과'계탄날'은 '계단으로 건강 챙기고 탄소도 줄이는 날'의 줄임말로, 참여 결과에 따라 다양한 보상도 받을 수 있어 '계 탔다'는 재치 있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은 매우 간단하지만 효과적이다. 코스맥스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면 보상을 제공하는 IoT(사물인터넷) 모듈을 설치했다. 직원들은 스마트폰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이용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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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피해 농가, 하림이 함께 합니다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최근 집중호우로 계사 침수 및 시설물 파손 등 큰 피해를 입은 계약 사육 농가를 찾아 수해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피해복구 위로의 뜻을 전했다.정호석 대표이사는 24일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정** 농가를 비롯해 영광, 나주, 순창 등 총 5개 피해 농가를 방문해 현장의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어 농가협의회와 함께 마련한 수해 복구 격려금을 전달하며,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특히, 지난 17일 담양 봉남면 일대에는 시간당 30mm, 일일 426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으며, 이로 인해 정** 농가의 부지가 약 40cm까지 침수되며 사육 중이던 삼계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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