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평택시,추석 명절맞이 자율방범연합대 합동 순찰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평택시는 지난 10월 1일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명절 환경조성을 위해 자율방범연합대 및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청 인근 주요 상업지구와 주택가,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진행했다.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빈집털이·절도 등 범죄의 사전 차단에 중점을 두었으며,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도 병행했다. 이희주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늘 책임감을 가지고 야간순찰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택시·경찰서와 협력해 지역
-
홍원길 경기도의원, 경기도 정책토론회 “기후변화 대응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이 좌장을 맡은 '기후변화 대응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정책토론회가 지난 1일 김포고촌농협 장곡지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김시용ㆍ이기형ㆍ오세풍 경기도의원을 비롯하여 김포시 농업 경영인과 종사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동환 사단법인 농식품신유통연구원 원장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해 재해에 강한 품종 개발과 수입보장보험 등 농가 경영 안정제도를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동시에 생산ㆍ가공ㆍ유통의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
-
평택시, 추석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성황리에 마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충 로컬푸드 직매장 앞, 안중 서부복지타운 앞 광장,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권역별로 추석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3일 동안 권역별로 진행된 이번 추석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평택시에서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 및 농산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농가에서 직접 판매하여 구매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또한 평택시 로컬푸드 재단에서는 직거래장터 기간에 경기도 30% 할인 지원으로 시민들에게 저렴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여 더욱더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
-
이천시, 이천과학고‘지역할당제’ 30% 도입 건의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과학고등학교 설립에 맞춰, 신입생 선발 시 지역할당제(지역인재전형)를 도입해 전체 정원의 30%를 이천 학생들에게 배정해 줄 것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게 건의했다고 밝혔다.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이천과학고는 현행 제도상 광역단위 모집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지역 학생들의 진학 기회 보장과 지역 균형발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시의 이번 건의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과학고 설립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여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이다.시는 과학고 설립이 단순히 한 학교의
-
안성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호평 일색‥“올해는 이렇게 즐기세요!”
가을 축제의 대명사,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지난 9일 개막식을 진행한 가운데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웅장한 메인게이트를 시작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부스와 프로그램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축제장 입구에 마련된 종합안내소를 통해 각종 문의가 가능하고, 걸음을 옮기면 왼편에 보이는 대형 바우덕이 캐릭터와 테마파크를 마주한다. 올해 새롭게 구성한 이곳은 남사당 6(여섯)마당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전통 놀이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누구나 실제 외줄 위에서 어름(줄타기) 체험이 가능하고, 전통 인형극을 직접 해보는 덜미(꼭두
-
한채훈 의왕시의원, “부곡동 청소년 54% 전용휴식공간 절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최근 의왕시 청소년 약 1,900여명이 참여한 '2025년 의왕시 청소년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전용공간 확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이들 모두 공통적으로 ‘휴식공간’이 시설에서 가장 필요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응답 청소년의 절반 이상인 54%는 청소년 전용 휴식공간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포일 청소년문화의집 조사 역시 가장 필요한 공간으로 휴식공간을 1순위(36%)로 꼽았다. 또한, 청소년수련관 이용 만족도 조사에
-
의왕시,'경기청년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경기청년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의 참여자 추가 모집을 10월 13일부터 실시 한다고 밝혔다. ‘경기청년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학 시험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자기개발을 희망하는 관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경기도와 함께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의 모집 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5년생부터 2006년생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지원 분야는 ▲어학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
-
용인특례시, ‘용인 가을빛마실’ 참가자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지역의 가을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2025 용인 가을빛마실’ 참가자 315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을빛마실’은 용인의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영상 촬영·편집 체험, 공연 관람, 야간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야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첫날인 24일에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하루 최대 10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 8000원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아리박물관에서 영상 촬영 교육과 도슨트 체험 및 저녁 식사 ▲시간정원 용인에서 카페
-
용인특례시, 전남 화순군과 자매결연 체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일 전라남도 화순군(군수 구복규)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두 도시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화순군청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구복규 화순군수는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에 뜻을 모으고,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한 화순군은 용인특례시의 15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조선을 개혁하려 했던 용인 출신 정암 조광조 선생과 화순 출신 학포 양팽손 선생의 두터운 우정이 깃든 곳인 용인특례시와 화순군은 역사적으로 통하는 곳이고,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와 국내 유
-
[10일 마감] 코스피, 하루만에 3,600선 안착…AI 밸류체인이 주도
국내 증시가 AI(인공지능) 열풍을 타고 연휴 이후 급등세를 보이며 단숨에 3,600선을 돌파했다. 지난 목요일 3,500선을 넘어선 코스피가 불과 하루 만에 100포인트 가까이 치솟으며 연중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1.42포인트(1.73%) 오른 3,610.6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5.19포인트(0.61%) 상승한 859.49를 기록했다.이날 증시 상승은 연휴 기간 미국 증시에서 형성된 AI 자신감이 국내로 전이된 결과다. AMD와 오픈AI 간 파트너십 체결 소식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블랙웰 수요 강조 발언으로 AI 기술주에 대한 낙관론이 되살아났다. 미국 반도체 지수(SOX)가 이번 주 3.9% 급등하며
-
SK하이닉스, 창립 42년만에 '42만원·시총 300조' 쌍끌이 달성
창립 42주년을 맞은 SK하이닉스가 10일 주가 42만원 돌파와 시가총액 300조원 달성이라는 상징적인 '더블 크라운'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반도체 기업으로 우뚝 선 SK하이닉스의 성장세가 숫자의 우연까지 만들어낸 셈이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8.22% 급등한 42만8천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 시작과 함께 42만6천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때 43만9천250원까지 치솟으며 44만원 고지를 목전에 뒀다. 장 마감 기준 시가총액은 311조5천850억원으로, 창립 이래 처음으로 300조원 벽을 허물었다.지난 6월 시총 200조원을 처음 넘어선 지 불과 4개월여 만의 쾌거다. 작년 말 126조6천억원이
-
KB국민은행, 보건복지부·육아정책연구소와 손잡고 초보 부모 지원 나선다
KB국민은행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에 본격 나섰다. 은행이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출산 초기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실질적 지원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KB국민은행은 10일 여의도 신관에서 보건복지부, 육아정책연구소와 '출산 초기 가정 육아교육 책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 황옥경 육아정책연구소장, 이종민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문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육아 교육자료 제공을 통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
하나님의 교회, 동남권 핵심 도시 김해에 새 성전 설립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는 동남권 경제 허브 김해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로운 성전을 설립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장유동에 설립된 '김해율하 하나님의 교회'가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김해율하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3423.6㎡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푸른색 통창으로 마감된 외관이 경쾌한 개방감을 선사하고, 내부는 단정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이다. 대예배실, 교육실, 유아실, 식당 등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다. 이 교회는 신도시 개발로 조성된 대단지 아파트 및 교육시설, 편의시설 등과 가까운 곳에 있어 주변에서 방문하기 쉽다. 남해
-
시우민, 신보 ‘Overdrop’ 커밍순 포스터 공개…폭발적 에너지 암시
그룹 엑소(EXO)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시우민(XIUMIN)이 오는 20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INB100(아이앤비100)은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시우민의 디지털 싱글 ‘Overdrop(오버드롭)’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어둠이 깔린 수면 아래, 서서히 깨지기 시작한 유리 표면이 포착됐다.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이미지는 시우민의 신곡이 품은 폭발적인 에너지를 암시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디지털 싱글 ‘Overdrop’은 시우민이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2집 ‘Interview X(인터뷰 엑스)’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앨범은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색채
-
하현상, 단독 콘서트 ‘Navy Horizon’ D-DAY…셋리스트 변주와 감각적 무대 연출 예고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단독 콘서트 'Navy Horizon'의 막을 올리며 가을 공연의 정점을 장식한다. 하현상은 10일 오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Navy Horizon(네이비 호라이즌)' 첫 공연을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수평선 너머 비추는 푸른 빛, 그 어딘가를 향하는 것'을 테마로 LED 영상과 조명 효과를 적극 활용해 심미적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구현한다. 하현상은 앞선 인터뷰를 통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나도록 기승전결이 뚜렷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궁긍증을 자아냈다. 이번 콘서트는 금·토·일 3회차 모두 조금씩 변주된 셋리스트로 구성
-
‘다 이루어질지니’ 강채영, 수지와 호흡 빛났다…탄탄한 연기력 입증
‘다 이루어질지니 강채영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는 히트 메이커 김은숙 작가가 집필을 맡은 작품으로,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와 감정을 잃어버린 인간 가영(수지 분)이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특별한 인연을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강채영은 극 중 은행원 구보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가영의 초·중·고 동창인 보경은 겉으로 는 평범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친구를 향한 질투와 자격지심을 숨기고 있는 인물이다. 소원을 빌 수 있는 기회 앞에서 누구보다 솔직하고 욕망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며 극의 갈등
-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진구, 조정 실세 좌의정 변신…역대급 카리스마 발산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천하를 가지려는 좌의정 진구의 욕망이 꿈틀댄다.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극 중 진구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좌의정 김한철 역을 연기한다. 김한철(진구 분)은 ‘주상 위의 좌상’이라고 불릴 정도로 절대적인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조정의 실세로 두려울 것도, 거칠 것도 없다. 때문에 천하를 쥐락펴락하고자 하는 무시무시한 욕망을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하나뿐인 여식마저도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인물이다. 타오르는 야망과 이를 실현시킬 냉철한 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