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1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개최

2021-08-3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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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 부터 3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1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1)'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15회를 맞는 환경·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에너지기업의 우수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이고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등 국내 최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그린뉴딜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0개 사에서 참여하며 6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시회(환경산업관, 그린에너지관, 전력발전관, 가스산업관) △상담회(해외수출상담회, 공공내수상담회, 발전공기업 구매 상담회) △부대행사(개막식, 기업 제품 설명회, 전문세미나, 투어지 시승, 수돗물 환경캠프) 등이 진행된다.

특히 정부 정책과 연계한 △그린뉴딜 특별관 △친환경제품·업사이클링 체험관을 통해 그린뉴딜과 탄소중립에 대한 기업과 시민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상담회는 실시간 화상상담 방식으로 중국·베트남·중동 등 해외 채널을 다양화해 기업의 구체적 성과에 주력하고 국내 60개 공공기관과 35개 발전 협력사가 참여하는 내수(구매) 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기업 간 거래(B2B) 전문 산업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의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해 전시회 규모는 대폭 축소된다. 부대행사는 최소화하고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시설 면적 6㎡당 1명, 부스 내 상주인력 사전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화 등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산업전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환경·에너지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거둬 지역 환경·에너지산업을 육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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