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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시니어’ 늘며 중장년층 건강 관리 방식 다변화..."균형 식단이 일상 관리의 한 축"

2026-10-08 10:37:00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여행과 운동, 문화생활 등 은퇴 이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액티브 시니어가 늘어나면서 중장년층의 건강 관리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의료기관 이용뿐 아니라 평소 운동과 식단을 통해 신체 상태를 관리하는 방식이 일상적인 건강 관리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4월 KB국민카드가 발표한 65세 이상 고객의 업종별 소비 현황을 보면 주요 소비의 약 86%가 오프라인에서 이뤄졌다. 이용 건수에서는 음식점이 약 38%로 가장 많았으며 병원·약국은 약 25%였다. 금액 기준으로 병원·약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8%였다.
중장년층은 연령 증가와 함께 근육량 감소와 소화 기능 변화, 골밀도 저하 등 다양한 신체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일정한 신체 활동을 유지하면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기본 영양소를 식사를 통해 확보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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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시니어’ 늘며 중장년층 건강 관리 방식 다변화..."균형 식단이 일상 관리의 한 축"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는 키위가 있다. 제스프리에 따르면 키위에는 2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돼 있으며, 썬골드키위의 비타민C 함량은 100g당 152mg이다.

그린키위는 식이섬유와 액티니딘을 함유하고 있다. 식이섬유는 원활한 배변 활동과 관련된 성분이며, 액티니딘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다. 혈당지수는 51로 저혈당 식품 기준인 55 이하에 해당한다.
박민수 서울ND의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키위는 비타민C와 식이섬유 등 여러 영양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라며 “식사와 함께 꾸준히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상적인 영양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는 식품이다.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표 기준 100g당 약 9.62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칼슘과 철분, 필수아미노산 등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중장년층은 근육량 유지뿐 아니라 식사 시 소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 두부는 비교적 부드러운 식감을 갖고 있으며 조리 방법이 다양해 다른 채소나 곡류, 단백질 식품과 조합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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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동물성 단백질과 함께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다. EPA와 DHA를 비롯해 비타민D와 아스타잔틴 등을 포함하며, 구이나 찜, 샐러드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중장년층의 식단 구성에서는 특정 식품의 기능만을 기준으로 선택하기보다 전체 식사의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 키위와 두부, 연어 등 서로 다른 영양 특성을 가진 식품을 함께 활용하면 다양한 영양소를 식단에 포함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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