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서울 여의도 사옥 컨퍼런스홀 및 홍보관에서 코스닥 시장의 성장 가치를 집중 조명하는 '코리아 프리미엄 윅스 2026, 코스닥 데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코스닥·코넥스 우수 상장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본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장·퇴출 제도 개선책 공개…바이오·반도체·뷰티 강연 진행
행사 첫날에는 코스닥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세션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거래소는 상장 및 퇴출 관련 주요 제도 개선사항을 비롯해 혁신기업 육성 방안과 투자자 신뢰 제고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시장을 이끄는 핵심 업종의 현황과 전망을 짚어보는 증권사 애널리스트 강연이 이어진다. 제약·바이오(신한투자증권 엄민용), 반도체(유진투자증권 손인준), K-뷰티 및 의료기기(다올투자증권 박종현) 등 주력 섹터의 분석 정보가 제공된다.
아울러 2026년 신규 상장한 나노솔루션, 송우인포텍을 비롯해 코넥스 상장기업 26개사가 참가해 투자자 소통에 나선다.
우량·신규 상장사 33개사 출격…기관 투자자 맞춤형 소통
파마리서치, 리가켐바이오, 클래시스, 휴젤 등 코스닥 대표 우량기업은 물론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씨엠티엑스, 마키나락스, 니어스랩 등 신규 상장사들이 대거 참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올릭스, 제주반도체, 오스코텍 등 7개 기업은 별도로 마련된 IR센터에서 기업 소개 시간을 갖고 미래 성장 비전을 제시한다.
발표 및 강연 세션은 투자자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2일 차 코스닥 IR 세션은 사전 신청한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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