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사업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직무 전환과 재교육(Reskilling·Upskilling)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다. 경기북부 거점대학으로 선정된 두원공대는 창업·재직자·구직자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중장년층에게 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한다.
전기기능사 구직자 과정은 약 4개월간 진행됐으며, 초기 등록자 25명 중 21명이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8월 30일 시작되는 실기시험을 앞두고 자격 취득을 위한 막바지 실습에 집중하고 있다.
창업 분야에서도 성과가 나왔다. 카페창업(브런치·디저트) 과정은 116시간 교육으로 모집인원 24명 중 21명이 수료했다. 실제 카페와 유사한 환경에서 최신 창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으며, 브런치요리전문가·구움과자전문가 민간자격 취득과 연계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미지 확대보기두원공대 관계자는 "중장년층이 새로운 분야에 자신 있게 도전하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취업·창업·직무전환을 아우르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실질적인 재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두원공대는 경기북부 거점대학으로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을 확대하고, 수료 후에도 취업 상담과 일자리 매칭 등 사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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