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용, 3∼4인용 두 종류가 있는 이 제품은 전기밥솥보다용량은 적지만 솥밥맛을 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GS샵이 모바일앱에서 판매하는 다용도 프라이팬을 찾는 손길도 늘고 있다.
'HC해피콜 플렉스팬'과 '테팔 원픽팬' 등은 팬과 웍의 중간 크기 정도로 굽고 튀기고 끓이는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해 올해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184%가량 늘었다.
최혜영 GS샵 M리빙팀 MD는 "프라이팬만 봐도 10여년 전에는 크기와 용도가 각기 다른 4∼5종 세트 상품이 인기였다면 최근에는 1∼2인 가구가 늘면서 활용도가 다양한 단품이 많이 팔리고 있다"고말했다.(연합=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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