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는 시·군, 품질관리원, 어업관리단, 해경,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일본 수산물 유통업체 374곳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한다.
특히 최근 수입량이 많은 활참돔, 활가리비, 활우렁쉥이 등을 중점 품목으로 지정해 점검한다.
특별단속 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다.
앞서 전라남도가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수입 수산물 취급업소 193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한 결과, 원산지 위반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미 전남도청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해 수산물 안전에 대한 도민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점검을 강화하고,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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