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경관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지역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경관행정 사례를 지속 발굴·공유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경관행정부문 시상은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해왔다.
인천시가 지난 2년여간 시민과 함께 수립한 2040 인천시 경관계획인 ‘경관계획의 선도적 모델; 함께 꿈꾸는 미래유산, 인천경관’은 2040년을 목표로 인천의 우수한 경관을 보전하고, 조화로운 경관 형성과 관리를 위해 수립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의 이번 수상은 2017년, 2019년, 2021년에 이은 네 번째 경관행정부문 수상이다.
인천시는 2017년 ‘수요자 중심의 경관심의 운영’, 2019년 ‘소통과 협력을 통한 경관기록체계 구축’, 2021년에는 ‘풍경가도(風景佳島) 168의 가치를 찾다’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은정 인천시 도시디자인과장은 “네 번에 걸친 수상을 통해 인천시는 경관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의 우수한 경관을 보전하고 조화로운 경관 형성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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