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Network

일본 기상청, 태풍 7호 '란' 기상지도서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 '도발'

2023-08-16 08:30:00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최근 일본 기상청이 제7호 태풍 '란'의 기상 지도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취지로 표기해 시정을 촉구하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 교수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사선이 그어져 있어 울릉도는 한국 땅,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기존 일본 기상청 측 입장이 담긴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기상 지도에는 독도 대신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라는 이름이 나와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연합뉴스]
서 교수는 이메일에서 "이는 명백한 영토 도발이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며 "독도를 한국 영토로 올바르게 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 교수는 "일본 기상청뿐만이 아니라 일본 최대 포털인 야후재팬의 날씨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독도를 자국 땅으로 표기하고 있다"면서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도발에 맞서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세계에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