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Network

아시아나,임직원 자녀들과 유니세프 동전 계수 봉사활동 진행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 통해 29년간 누적 157억원 달성

2023-07-28 09:25:00

아시아나항공이 28일, 임직원 자녀들과 함께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내 동전을 계수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서울 강서구 오쇠동에 있는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임직원 자녀 60명과 함께 기내에서 기부된 외화 동전 계수를 분류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오즈 유니세프’ 담당 승무원에게 해당 활동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설명을 들은 후 모금함을 개봉하고, 외국 통화를 권종별 ∙ 금액별로 분류, 계수했다.
[사진=아시아나항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아시아나항공]
유니세프 동전 계수 봉사활동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중단됐다가 올해 5월부터 약 3년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분류된 동전들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되어 전세계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허준우(12) 어린이는 “부모님 직장에 와서 이렇게 봉사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제가 직접 분류한 동전들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1994년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협약을 체결해 해외 여행 후 국내로 돌아오는 외화 동전을 모아 전세계 취약 지역 아동들을 지원하는 아시아나항공 최초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9년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모금액 157억원을 돌파했다.
조성된 모금액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취약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말라리아 예방 활동 ▲신생아 보건 지원 활동 ▲어린이 학교 만들기 ▲긴급구호 상황 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