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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글로벌 위기 극복 ‘월드헬스시티포럼’ 11월 송도 개최

바이오메디 헬스시티, 미래도시와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 등 논의의 장 열려

2023-07-21 14:33:00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월드헬스시티포럼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20일~22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WHCF:World Health City Forum)’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월드헬스시티포럼은 ‘위험의 세계화, 어떻게 세계를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미래 스마트 건강 도시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인천광역시,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주최한다.
기조 연설자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yesus)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제레미 리프킨(미국 경제 및 사회 이론가, 활동가), 자크 아탈리(프랑스 경제 사회 이론가) 등 세계 보건의료 리더가 참석할 예정이다.
각국의 보건의료, 도시 및 기후 변화 등 글로벌 위기 극복과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가운데)이 21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 내ㆍ외신 기자회견'을 마치고 홍윤철 집행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가운데)이 21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 내ㆍ외신 기자회견'을 마치고 홍윤철 집행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인천시]
월드헬스시티포럼 홍윤철 집행위원장은 “이번 월드헬스시티포럼은 단순히 학술적 논의를 넘어 다양한 글로벌 위기 상황에 대한 컨센서스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월드헬스시티포럼은 인류와 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대토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개최지 소개를 통해 “이번 국제행사는 인천을 보건의료 선도 도시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헬스시티 표준 제정’ 및 ‘한-아세안 스마트헬스시티 서밋 개최’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통해 미래 건강 도시와 커뮤니티 모델을 선도하고 확산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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