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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역사학술회의 20일 개최…문화 유산 활용 방안 논의

20일 오후 인천도시역사관 3층 강당...인천시민 누구나 참가 가능

2023-07-18 09:08:00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0일 오후부터 인천도시역사관 3층 강당에서 '제 24회 인천 역사 학술회의(인천 역사문화 유산의 올바른 활용 방안)'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인천의 고대~중세 역사 및 문화유산(비류-미추홀·강화 삼별초 항쟁)을 학술적으로 정리하고, 올바른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비류의 인천 정도 기념 기념물 설치와 강화 삼별초 관광거점 조성이 민선 8기 시민 제안 공약인 만큼, 해당 분야 전문가 토론에서는 공약 실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제1발표는 ‘비류와 미추홀의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김경화(인하대학교), 제2발표는‘비류의 인천 정도기념 기념(장소)물 조성 방향’을 주제로 전승용(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 제3발표는‘여몽전쟁과 강화 삼별초’를 제목으로 오기승(중앙대학교), 제4발표는 ‘강화 삼별초 유적의 현황과 활용’을 제목으로 김명주(강화군청)가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인천시]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문화유산과 시사연구팀(032-440-8378)으로 하면 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학술회의가 전문가 자문을 구하는 것은 물론 시정 공약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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