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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내년 육군 현역병 입영 희망일자 19일부터 접수

2023-07-12 17:10:00

병무청이 내년에 육군 현역 입대를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 희망일자를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12일 병무청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통해 현역으로 인정받은 2004년생과 대학생 또는 대학원 재학·휴학 사유로 입영 연기 중인 사람, 국외 장기 체류로 국외 입영연기 중인 사람이다.
병역의무자는 오는 19일부터 본인의 학업과 취업 등의 일정에 맞춰 입영 희망일자를 병무청 홈페이지와 병무청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병무청은 이와 관련, "입영 희망일자는 연중 3회 접수가 가능하다"며 "이번이 1회차"라고 했다. 이어 "2회차는 9월, 3회차는 11월에 접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병무청은 또 "1차의 경우 지역별로 경기북부·광주·전남·전북·인천은 19일, 대전·충남·충북·부산·울산·제주는 20일, 대구·경북·경남·강원·강원영동·서울은 21일에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접수시작 일시가 행정 관할 별로 다른 만큼, 유의 사항을 미리 파악해 달라"고 전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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