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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래로 가는 인천, '인천 도시계획이야기 60년' 발간

5가지 주제별 도시정책수립 과정...비하인드 이야기 등 수록

2023-07-10 08:50:00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일, 인천 도시계획의 발자취를 서술한 '인천 도시계획 이야기 60년'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천 도시계획 이야기 60년'은 1962년 도시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초 제정된 도시계획법 시행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해 온 인천 도시계획의 정책과 변화를 5가지 주제(도시공간정책, 기성시가지, 신시가지, 산업공간 조성, 교통물류)로 구분해 시민의 시각에서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수록했다.
이 책은 각각의 주제를 한 권의 책으로 구성했다. ▲제1권은 인천의 도시기본계획 변천과 인천의 공간변화를 ▲제2권은 인천 기성시가지 성장과 쇠퇴 그리고 도시재생 이야기를 ▲제3권은 인천 시가지 형성과 확산 새로운 도시로의 변화를 ▲제4권은 인천 경제성장의 중심인 산업단지와 공장의 변화를 ▲제5권은 공항·항만, 고속도로와 철도, 해상교량 등의 사회기반시설의 확충 과정 등의 내용이 수록됐다.

 '인천 도시계획이야기 60년' [사진=인천시]
'인천 도시계획이야기 60년' [사진=인천시]
최태안 시 도시계획국장은 “대도시로 성장한 인천시의 도시계획 사적(史的) 자료의 정리와 함께 미래 인천 도시계획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책은 인천에 있는 공공도서관 및 주요 도시계획 관련 업무 기관(부서)에 배포할 예정이며, 인천시청 홈페이지(정보공개포털-간행물)을 통해 인천 도시계획에 관심 있는 누구라도 자료를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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