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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폭염 지속...중부지방 ‘맑음, 제주도 ‘흐림’

미세먼지 농도 '좋음'...아침 최저 기온 21~25도, 낮 최고 기온 25∼35도 분포

2023-07-02 18:58:00

내일(3일)은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흐린 날이 되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제주도(오후 12~18시)와 전북남부와 전남권내륙, 경남서부남해안 가끔 비 소식(00~06시, 09~15시) 이 있겠다.
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에는 전라권내륙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2~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100㎜(많은 곳 제주도산지 120㎜ 이상) ▲전남권 10~50㎜(많은 곳 전남해안 70㎜ 이상) ▲경남서부남해안 5~20㎜안팍이다.

아침 최저 기온 21~25도, 낮 최고 기온 25∼3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온도는 33~35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서촌 수성계곡.[사진=이정희/글로벌에픽]이미지 확대보기
서촌 수성계곡.[사진=이정희/글로벌에픽]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폭염은 4일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리 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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