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28일, 중국 톈진에서 열리고 있는 WEF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뵈르게 브렌데 WEF 총재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한·일, 한·중 관계에 대한 브렌데 총재의 질문에 유 시장은 “윤석열 정부 들어 경색됐던 한·일 관계가 급속히 개선되고 있고, 경제와 안보에 있어 한·일, 한·미·일은 중요한 파트너”라며 “한·중 관계가 불편해 보일 수 있으나 한국과 중국 역시 중요한 교역 파트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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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브렌데 총재는 “국가 간 관계를 떠나 반도체 등 첨단 기술이 발전한 한국은 모든 국가에 매력적인 국가”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한국은 반도체, 바이오, 자동차, 디지털전환, 첨단미래산업이 고도로 발달돼 있기 때문에 국가의 이익을 위해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와 함께 “브렌데 총재께선 전 세계 정치 경제 지도자들을 만나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인천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공유해 주시기 바란다”며 “11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K-UAM confex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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