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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집중호우 침수피해 재발 방지위해 현장 점검

박덕수 부시장, “시설물 안전검검 철저히 하고 집중호우시 선제 대응”당부

2023-06-27 14:25:00

인천시가 본격적인 우기를 맞아 대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박덕수 행정부시장이 27일, 여름철 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침수피해 우려 지역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 현장은 지난해 8월 수도권 중심의 집중호우 발생 시 피해가 있었던 곳으로, 시는 그동안 응급복구와 하수관로 정비 등 피해 재발 방지에 힘써 왔다.

박 부시장은 이날 저지대 상습피해 지역 침수방지 시설인 구월동 우수저류시설 설치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남동구의 A빌라 옹벽정비 현장에서는 폭우에 대비한 응급복구 및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평구 일신시장과 부평구청 사거리에서는 집중호우로 도로가 물에 잠기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대 하수관 준설 및 빗물받이 정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빗물받이 정비 및 하수 시설물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상황 발생 시 침수 피해 우려지역 거주민 대피에 소홀함이 없도록 선제 대응해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는 물론 피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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