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박덕수 행정부시장이 27일, 여름철 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침수피해 우려 지역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 현장은 지난해 8월 수도권 중심의 집중호우 발생 시 피해가 있었던 곳으로, 시는 그동안 응급복구와 하수관로 정비 등 피해 재발 방지에 힘써 왔다.
박 부시장은 이날 저지대 상습피해 지역 침수방지 시설인 구월동 우수저류시설 설치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남동구의 A빌라 옹벽정비 현장에서는 폭우에 대비한 응급복구 및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평구 일신시장과 부평구청 사거리에서는 집중호우로 도로가 물에 잠기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대 하수관 준설 및 빗물받이 정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빗물받이 정비 및 하수 시설물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상황 발생 시 침수 피해 우려지역 거주민 대피에 소홀함이 없도록 선제 대응해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는 물론 피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