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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개최

28.~30일, 가구 제작 등 22개 직종 180여 명 선수 참가

2023-06-27 09:06:00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28일)부터 30일까지 ‘2023년 부산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부산보건대학교 등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대회장 박형준)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부산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관으로 사회와 기업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장애인의 기능을 향상 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부산대회를 통해 전국대회 참가대표를 선발한다.
올해는 ▲가구 제작 ▲나전칠기 ▲시각디자인 등 14개 ‘정규 직종’과 ▲안마 ▲자전거조립 ▲제과제빵 ▲Word Processor ▲바리스타 5개 ‘시범 직종’ ▲네일아트 ▲그림 ▲이(e)-스포츠 레저 및 생활 기술 3개 직종, 총 22개 직종에서 187명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직종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 시험이 2년간 면제된다.
특히 종목별 금상 입상자에게는 올 9월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리는 ‘제4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대회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10시, 부산장애인종합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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