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역 무료 검진은 코로나 19로 2020년 중단 이후 4년 만에 재개됐다.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0년간 인천시 신규 한센병 발병 환자는 단 1명(2021년)이었으나 전국적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 사이에서 신규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는 꾸준히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한센병 검진뿐 아니라 일반 피부과 진료, 에이즈 및 매독 검사 등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50회 무료검진 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영흥도를 시작으로 10월에는 백령도 무료검진이 예정돼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한센병 검진 뿐만 아니라 일반 피부과 진료 등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을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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