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면담은 세계 최고의 국제공항과 항만,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등 훌륭한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춘 인천의 발전상 확인을 위해 하이퐁시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미지 확대보기유정복 시장은“베트남에는 17만명, 하이퐁시에는 4,000명의 한국 재외동포가 살고 있으며 대한민국에는 약 24만명, 인천에 8,500명의 베트남인이 거주하고 있으므로 40만 양국 국민의 권익증진을 위해 당서기님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레 띠엔 쩌우 당서기는 “유정복 시장님의 환대에 감사하고 재외동포청 유치를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우리 시도 양 도시 공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이퐁시와 1997년 7월 자매결연 이후 꾸준한 인도적 의료사업지원과 문화교류, 투자, 교역 등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