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8일, 유 시장이 영종·용유지역에서 추진 중인 한상드림아일랜드, 미단시티,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오성공원 등 주요 사업지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현장 방문과 함께 업무보고를 받은 후 경제청, 도시공사 등에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지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오는 7월 준공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체육시설(골프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또, 미단시티 국제학교는 오는 9월 말까지 제안서 평가를 통해 10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유 시장은 이어 오는 10월 이후 1단계 개장을 앞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현장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는 총사업비 3조 1,000억 원으로 호텔 1,275실, 15,000석 규모의 국내 첫 대형 아레나 시설을 포함한 관광·휴양시설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유 시장은 또 최근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간 협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오성공원 현장을 찾아 중구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에게 조속한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영종국제도시와 용유지역이 우리나라 관광·레저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진행 중인 사업을 적기에 제대로 추진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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