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는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300만 인천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천만 인천시대 개막이라는 새 희망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인천에서는 시민운동본부 출범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군·구, 교육청, 각종 사회단체 등 시민사회 전체가 재외동포청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외동포청 유치 과정과 미래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시민 대표 축사와 인천 다문화어린이합창단 초청공연, 재외동포청 유치 축하 세레머니 등이 진행됐다. 유 정복 시장은 시민들에게 꽃을 선물하며 함께 유치 성공의 기쁨을 나눴다.
유 시장은 “재외동포청 유치 성공은 인천이 가지고 있는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자 세계 초일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한걸음을 딛은 것”이라며 “인천은 193개국 750만 재외동포들의 경제·교육·문화 등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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