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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어린이날 맞아 직장어린이집 찾아

동화책 읽어주며 어린이날 기쁨 나눠

2023-05-04 10:21:00

유정복 인천시장이 3일 인천시청 내 직장어린이집인 두루미 어린이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유정복 인천시장이 3일 인천시청 내 직장어린이집인 두루미 어린이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어린이날을 이틀 앞둔 3일 인천시청 내 직장어린이집인 두루미 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유 시장은 야외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아이들에게 손짓, 몸짓을 활용해 생동감 있게 ‘못말리는 다솔이’라는 동화책을 읽어 줬다. 또 어린이날을 맞는 아이들의 기쁨과 아이들이 인천시에 바라는 점에 대해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이야기를 나눴다.
자리에 함께한 부모들에게 유 시장은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며, “부모님들이 아이를 키우는데 부담을 덜고, 미래 꿈나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보육정책과 어린이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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