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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안전 시공 강조…“막중한 책임감 가져야”

검단신도시 신축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현장 방문

2023-05-02 18:20:00

2일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 사고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2일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 사고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등이 막중한 책임감으로 안전 시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는 유 시장이 2일,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에 사고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검단신도시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지하주차장 상부 슬래브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하 1층 약 970㎡와 지하 2층 일부가 붕괴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후 사고 현장은 공사를 중단하고, 원인 파악과 함께 추가 피해방지를 위한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유 시장은 사업 현황과 사고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수습 상황 등을 점검했다.

유 시장은 “공사 현장은 안전하고 견고한 시공이 최우선인 만큼, 발주처와 시공사는 스스로 각성하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안전한 시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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