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통령실과 일본 외무성은 2일, 기시다 총리 방한 소식을 동시 발표했다.
한일정상회담은 기시다 총리 방한 첫날인 7일 열릴 예정이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지난 3월 한일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양국 관계 개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 한·미·일 3자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기시다 총리 방한은 2018년 2월 아베 신조 당시 총리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이후 5년 3개월 만이다.
한-일 양국은 무엇보다 정상이 정례적으로 상대국을 오가는 ‘셔틀외교’가 12년 만에 복원된다는 점에 비중을 두고있다.
대통령실은 “이번 기시다 총리 방한을 통해 정상 간 셔틀외교가 본격 가동된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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