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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 어렵다는 것을 여실히 느껴지게???

2019-10-20 1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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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에서는 마훈(김민재 분)에게 진심을 고백한 개똥(공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개똥을 향한 마훈(김민재 분)의 마음뿐 아니라 이수(서지훈 분)의 정체마저 알아차리며 허를 찌르는 질문을 일삼던 도준. “누가 보면 신부라도 뺏긴 줄 알겠네~”, “자네 나라님에 대해 뭐 아는 게 있는가?어째 냄새가 나~”라며 능청스러움을 뽐내던 그는, 지화가 마훈에게 간택 단자를 넣으려 하자 “세상에 궁금할 게 하나 없는데 낭자만은 궁금해서 말입니다”라며 제아무리 도준이라 할지라도 마음에 품은 여인의 진심은 헤아리기 어렵다는 것을 여실히 느껴지게 만들었다.


가운데 임씨 부인(임지은)은 제 발로 입궐했다.


마훈은 그녀에게 마봉덕(박호산)의 체면을 살려주라 조언했고, 임씨 부인은 "평생 외롭게 홀로 살 저를 위해 가문의 명예로움을 버리고 재가를 추진하고자 하셨습니다"라는 말을 올렸다.


이를 듣던 왕 이수(서지훈)는 임씨 부인의 딸 화정(재이)의 혼사까지 왕실에서 추진하겠다고 나서 마봉덕을 당황케 했다.


마훈은 개똥을 호되게 대해도 보지만, 은연중에 표현되는 다정한 눈빛과 태도를 숨길 수는 없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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