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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은 엄마 아빠가 기상캐스터 되는 걸 몰랐다 ‘불타는 청춘’

2019-10-20 12: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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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방송인 안혜경이 새로운 친구로 등장, 멤버들과 경상북도 청도로 여행을 떠났다.


안혜경은 "엄마 아빠가 기상캐스터 되는 걸 몰랐다. 시험을 붙고 나서 말했다"고 털어놨다.


셰프로 나선 김부용은 혜경을 위해 매콤한 '오징어볶음'과 담백한 '불고기버섯전골'로 집밥을 선사했다.


말없이 밥 두 그릇을 뚝딱 해치운 혜경은 "누군가 나를 위해서 만들어준 음식을 먹어본 건 10년만에 느껴보는 맛, 집에서 먹던 그 맛이에요"라며 "먹는 내내 울컥하는 걸 참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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