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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가’ 이규한은 임수향모석희 역에게 서로의 지분을 합쳐 공동?

2019-10-20 08: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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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7일 방송된 MBN-드라맥스 ‘우아한가’에서 모완수(이규한)가 안재림(박혜나)을 살해했다.


16일 방송된 ‘우아한가(家)’ 15화 방송에서는 정원중(모철희 역)이 갑작스레 쓰러져 위독해지자, 배종옥(한제국 역)이 김진우(모완준 역)의 회장 취임식을 앞당길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규한은 임수향(모석희 역)에게 서로의 지분을 합쳐 공동 경영자가 될 수도 있다는 제안을 하며, MC그룹 후계자를 두고 어떤 권력 싸움이 벌어질지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모철희는 “오늘 일정이나 잘 소화하라”면서 개관식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


곧 하영서는 안재림과 통화하는 모철희를 발견했다.


상처받은 하영서는 “그 여자한테 가는 거냐”며 모철회를 원망했다.


하영서는 이어 “그 여자 정말 이 집에 데리고 들어올 거냐”라면서 “여보, 당신마저 외면하면 난 설 곳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나 모 씨집안 아들 둘이나 낳았다. 당신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고 말했다.


모철회는 “그만하지”라며 자리를 떴다.


그에게 트라우마를 남은 그 말 때문에 모완수는 한재림을 칼로 찔렀다.


“실패작은 없어요. 누군가가 만든거지. 신조차도 자신의 피조물한테 실패작이라고 안 하는데. 당신들은 그걸 고쳐보려고 한 적 있어요? 네?”라고 말하며 한재림을 살해했다.


이로 인해 15년 전 박혜나(안재림 역)의 살인 진범이 이규한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긴박감과 모완수로 완벽 빙의한 이규한의 물 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열띤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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