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는 백지영, 별, 심은진, 유재환이 출연해 90년대와 00년대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심은진은 베이비복스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묻자 “이 얘기가 ‘무한도전-토토가’ 때부터 베이비복스 재결합 이야기가 나왔다. 그런데 이에 대한 이유는 저한테 물을 게 아니다. 왜 안 부르셨어요?”라고 오히려 유재석에게 되물었다.
유재석은 다이어트 이유 달라진 점에 대해 물었고, 유재환은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본다. 스마트폰 얼굴 인식도 잘 안된다. 반려견을 키우는데 모자 쓰고 들어가면 외부인인 줄 알고 짖는다"고 말했다.
"몸무게 감량 후 자신감이 생겼다"는 유재환은 "요즘 멋 좀 부린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살을 뺀 후 느낀 변화에 대한 질문에는 유재환이 "살 빼고 나니 휴대폰 얼굴인식이 잘 안 된다"고 폭탄 고백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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