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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미쓰리" 스틸 속 차서원은 어느 때보다 분주히 움직이고~?

2019-10-20 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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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청일전자미쓰리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7회에서는 이선심(이혜리 분)이 극한의 버티기 끝에 퇴사를 결심한 가운데, TM전자와 스파이 하은우(현봉식 분) 과장의 계략으로 서서히 균열이 생기는 위태로운 청일전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TM전자의 ‘스파이’ 하은우(현봉식 분) 과장의 계략으로 청일전자 직원들 사이에는 내부 분열이 일고, 설상가상 청일전자 공장 곳곳에는 빨간 딱지가 붙었다.


집행관들과 직원들이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 식당의 정할머니가 상황을 오해하고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 집행관 중 한 사람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치며 순식간에 청일전자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더는 자신의 힘으로 회사의 위기를 막을 수도, 버틸 수도 없다는 생각이 든 이선심마저 퇴사를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그녀의 선택과 청일전자의 운명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틸 속 차서원은 어느 때보다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정할머니가 경찰서로 연행되고, 남은 직원들의 갈등이 폭발했다.


이선심의 연락을 받고 달려온 박도준(차서원 분)이 “할머니가 잡혀가실 때까지 여러분은 대체 뭘한 겁니까?”라며 묻자, 하은우를 비롯한 직원들은 다시 그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누구보다 진정으로 청일전자의 소생과 동반성장을 꿈꾸고, 그 어떤 직원 못지않게 열정을 불태웠던 박도준에게 그들의 반응은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이 회사에 회생 가능성이 있으리라고 희망을 걸었던 것이 저의 가장 큰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라는 박도준의 말에 자극받은 송영훈(이화룡 분) 차장은 “내부고발자라더니 뒤통수 까는 게 전문이야?”라고 받아쳤다.


과거, TM전자의 관행과 상사를 신고했다는 이유로 억울한 누명과 책임을 묻게 된 박도준. 하과장이 퍼뜨린 그에 대한 이상한 소문에 직원들의 불신이 더욱 커져가고 있던 것.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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