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 자녀의 엄마이자 요식업 대표 ‘백주부’를 남편으로 둔 소유진과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30년동안 대가족을 이끈 주부 전인화는 두터운 친분으로도 유명한 선후배 사이다.
‘주부 9단’끼리의 만남인 만큼, 이들은 심상치 않은 미션에 돌입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바로 일반인들은 도전하기 쉽지 않은 손두부 만들기였다.
현천마을 큰손의 위엄을 자랑하듯, 전인화는 ‘인화 하우스’ 마당에 있는 가마솥을 이용해 손두부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웃 복임 할머니까지 시끌벅적한 소리를 듣고 인화 하우스에 건너와,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이렇게 '호화 멤버'들의 출격에도 '가마솥 손두부' 만들기는 난항을 예고했다.
솥에서 물이 넘치고, 불 조절마저 쉽지 않은 상황에 새내기 이웃 소유진은 '얼음'이 돼 버렸다.
이들의 손두부가 과연 무사할 수 있을지는 19일 방송된MBN '자연스럽게' 12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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