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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준의 변화에 따라 연기의 방점도 다르게 찍힐 ˝보좌관2˝

2019-10-20 06: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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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이하 보좌관2)에서 전 국회의원 송희섭(김갑수)의 수석보좌관이었던 장태준(이정재)은 성진시 공천권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된다.


장태준을 연기하는 이정재는 그가 보좌관일 때와 국회의원일 때와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지난 시즌에는 자신의 확고한 목표와 이상을 가진 보좌관으로서 최대한 본심을 숨기고 때를 기다렸다면, 국회의원이 된 장태준은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향해 더는 발톱을 숨기지 않고, 본격적으로 야심을 드러낸다”고 답했다.


장태준의 변화에 따라 연기의 방점도 다르게 찍힐 예정이다.


“보좌관에서 국회의원이라는 직업적 변화에도 신경 썼지만, 무엇보다 인물의 감정과 상황이 바뀌는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며, “자신의 목표에 가까워진 장태준의 감정, 생각, 시선의 변화를 담아내고자 노력했다”고.


시즌 마지막 장면에서는 장태준의 변화가 그려졌던 바.


이렇게 보좌관 시절부터 국회의원까지 장태준의 모든 걸 함께 해왔던 이정재가 생각하는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장태준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뚜렷한 돌직구 캐릭터”라고 했다.


“치고 빠지는 선을 적절히 지켜가는 ‘밀당의 귀재’이자 원하는 것은 반드시 쟁취해내는 ‘가을 독사’”라며 세상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권력 앞에 굴복하며 국회의원이 된 것도 목표한 바가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보좌관2’에서 그 목표를 향해 위험한 질주를 시작하는 장태준의 행보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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