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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장모` 은석박진우은 수진을 보고 흑장미라고 하자...?

2019-10-20 03:21:05

사진=SBS수상한장모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BS수상한장모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연출 이정훈)에서는 제니한(신다은)이 오은석(박진우)에게 비밀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석(박진우)은 수진을 보고 “흑장미”라고 하자 수진은 “내가 흑장미라는 증거 있으면 어디 가져와봐 나야 말로 궁금해 죽겠으니까” 하며 도리어 은석의 뺨을 때린다.


수진은 여전히 완강하게 버틴다.


제니한은 "엄마. 할 수만 있으면 나랑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자. 그게 우리가 살길"이라며 "제발 나한테는 진실을 말해줘. 젊은 시절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딸이니까 이해해볼게"라고 설득했다.


밖에서 이를 듣던 오다진(고인범) 회장은 충격을 받았다.


안으로 들어와 "이게 다 무슨 소리냐"고 소리쳤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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