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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16일 발매 예정이었던 '내 타입' 23일로 연기, 故 설리 애도

2019-10-19 11: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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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인스타그램
[키즈TV뉴스 김태환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월간윤종신 10월호 발매를 전격 연기했다.


지난 16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예정이었던 월간윤종신 10월호 '내 타입' 발매를 23일 오후 6시로 연기하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윤종신은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발매 연기 사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14일 전해진 故 설리의 비보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윤종신의 이번 10월호 '내 타입'은 엠넷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타케우치 미유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내 타입'은 여성 화자를 내세운 시티팝 장르의 고백송으로, 윤종신은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와 같은 곡의 감성을 염두에 두며 작업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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