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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가, 당시 모완수이규한도 굉장히 어렸을

2019-10-19 1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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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6일 방영 된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가’에서는 어릴 때 유괴가 되었던 모완준(김진우)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당시 모완수(이규한)도 굉장히 어렸을 때로, “왜 우리 완준이가 유괴되냐구요, 왜. 완수도 아니고, 왜 하필 우리 완준이가 유괴되냐고요”라고 말했던 하영서(문희경)의 말에 충격을 입게 되었다.


8살 아이가 감당하긴 너무 무거운 충격이었다.


그 충격이 모완수를 허세, 무모함, 방탕, 자학으로 빠지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해 ‘우아한가’ 측은 이날 모석희(임수향 분)와 허윤도(이장우 분)가 서로 거리를 둔 채 걷고 있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석희는 말라버린 눈물자국을 훔치고 있다.


허윤도는 절절한 눈빛을 드리우며 멀찍이 떨어진 채 걷고 있다.


모석희는 울음으로 붉어진 얼굴을 진정시키던 끝에 벤치에 주저앉고, 허윤도는 그런 모석희를 향해 뜨거운 한숨을 내뱉을 뿐 다가서지 않는다.


두 사람 사이에 냉기류가 불어 닥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모철희의 눈물, 하영서(문희경)의 벅찬 기쁨, 모완수(이규한)의 어딘지 아쉬움 가득한 눈빛, 모완준(김진우)의 함박웃음. 이 만찬의 속내는 무엇일까.


재심 결과가 나올 동안 한상무를 옴짝달싹도 못하게 만들 증거를 모으기 위해 본격적으로 힘을 합하는 모석희(임수향)과 허윤도(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회심의 일격을 말하기에 앞서 망설이는 허윤도를 향해서 모석희는 “지금 나랑 같은 생각하는 것 같은데”라고 말을 건넸고, 둘은 뜻이 통했다.


이어서 모석희는 ‘아버지 위독, 응급실’이라는 긴급 연락을 받게 되었다.


MC 가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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