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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거든 니 아버지??? "시크릿부티크"

2019-10-19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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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김선아는 J부티크 대표이자 정·재계 비선 실세로 데오가 여제 자리를 노리는 욕망의 소유자 제니장 역을, 박희본은 데오그룹 장녀이자 데오재단 전무, 데오코스메틱 대표로 제니장과 맞붙는 트러블 메이커 위예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바에 앉은 박희본과 김선아. 김선아는 자신감에 가득찬 박희본에게 회장님이 총수자리 내려와도 너 못 올라가 예남아라며 너도 니 엄마랑 같은 운명이거든, 니 아버지 살아계셔라 말했다.


박희본은 너 미쳤냐하자 김선아는 니가 찾는 그 남자가 니 아버지라고 말하자 박희본은 하다하다 아버지까지 들먹이냐 말했다.


김선아는 국과수DNA 검사결과를 들이밀며 삼남매 중 너만 유일하게 일치한다하자 박희본은 믿지 않으며 우리 엄마 낙마하면 너가 탈 자리가 없잖아라 말하는데, 김선아가 눈 하나 깜짝 안하며 니 아버지란 거 나와 조광그룹, 누구에게 확인받을래라며 자신이 아니라 니가 해결하라 말하자 박희본은 손을 떨며 누가 믿는데라 말하며 검사결과서를 들고 나갔다. 


그런가 하면 김선아와 박희본의 ‘화력 폭발 대립’은 지난 7월 초 극중 펜로즈 저택으로 나오는 경기도 양평군 한 호텔 정원에서 진행됐다.


극중에서는 가을의 감성과 분위기를 담은 장면이지만 실제로는 한밤에도 이어진 무더위로 인해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고생을 거듭했다.


평소 촬영장에서 쿵짝이 잘 맞기로 소문난 김선아와 박희본은 더위로 힘든 와중에도 얼굴만 보면 웃음을 터트렸고, 이로 인해 촬영 전 각자 스스로 ‘셀프 격리 조치’를 발동, 감정 몰입에 나섰다.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금세 제니장과 위예남으로 돌변, 극과 극 감정을 터트리는 NG 없는 열연으로 현장을 들썩였다.


제작진 측은 “극중 김선아-박희본은 카메라만 돌아가면 돌변하는 프로 중의 프로”라며 “김선아-박희본의 활약으로 더욱더 쫄깃해진 전개를 이어갈, ‘시크릿 부티크’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딸 병원에서 나온 이희섭을 쫓는 남자를 김재영이 누가 보내서 왔냐며 제압했다.


김선아는 장미희에게 왜 박희본 친부얘기 안했냐며 그래서 그렇게 위동섭(여무영)회장님 무서워했냐하자 장미희는 위동섭 회장이아니라 그 아들 위창섭이 날 이렇게 만든 거지 오죽했음 다른 남자 아일 품었겠냐며 김선아에게 오히려 여자로서 무슨 낙으로 사냐 물었다.


김선아는 어느 하난 포기해야죠  다 가질 순 없으니까라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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