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옛 추억에 잠기며 누구나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옛날 사라다부터 완벽한 재료 준비 및 손질과 고급 스킬들이 필요한 녹두전, 세발낙지두부찌개, 김치수제비 레시피가 등장했다.
어느덧 반찬 특강 5주차를 맞이한 만큼 세 제자들은 모두 김수미의 반찬 레시피를 보다 수월하게 따라 하며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첫 주부터 ‘수미쌤 복사기’에 등극했던 김용건은 김수미의 속도를 따라가는 건 물론, 완벽한 밀가루 반죽을 선보이며 스승 김수미를 뛰어넘는 모습을 선보였다.
김수미는 첫 번째 반찬으로 "우리가 엄마들이 옛날에 사라다라고 그랬다. 샐러드 그거 할거다"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요즘에 사과 가격이 저렴해서 만들어 먹기에도 부담이 없다"라고 했다.
김수미는 "사실은 사과 껍질을 안까고 넣는다 하지만 임현식 학생과 전인권 학생은 사과 껍질을 깍아서 넣어라"라고 지시했다.
전인권이 사과를 속살까지 다 도려내 웃음을 자아냈다.
'수미네 반찬'을 통해 요리에 처음 도전했던 막내 전인권은 어느새 수미쌤의 말을 받아치는 여유를 가지게 된 것은 물론, 특유의 '느린 손'을 극복해내고 옆 조리대에 요리 품앗이까지 나서며 김수미에게 떵떵거리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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