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주는 술에 취하면 마음 속에 있는 말을 하는 술버릇이 있었다.
녹두(장동윤), 율무(강태오)와 함께 과부촌 기방으로 돌아온 동주는 술을 마시다가 “좋아해, 좋아한다고!”라며 뜬금없는 고백을 했다.
실랑이를 벌이던 녹두와 율무는 어안이 벙벙했다.
허윤(김태우 분)은 광해가 자신을 의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광해는 대비와 세자를 역모죄로 몰게했고, 열녀단의 수장인 허윤은 정윤저(이승준 분)를 광해보다 더 먼저 죽이기 위해 열녀단을 보낸 것.
광해가 보낸 자객들에 의해 정윤저 집앞에 있던 열녀단들이 기습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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