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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사` 자칭 전세 팔자라고 말하는 방은희가 데뷔

2019-10-19 02:27:04

TV조선이사야사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TV조선이사야사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6일 TV조선 '부동산로드-이사야사(이하 이사야사)'는 자신을 '전세팔자'라고 소개한 방은희가 서울서 70평대 빌라에 본인 소유 집에 입주한 사연을 소개했다.


자칭 '전세 팔자'라고 말하는 방은희가 데뷔 30년 만에 처음 본인 이름으로 마련한 70여 평의 새 보금자리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형범이 "화곡동 집에서 좋은 기억이 많은데 왜 이사했냐"고 묻자 방은희는 "엄마랑 아빠가 이혼해서. 게다가 남동생들이 일찍 결혼해서 엄마와 단 둘이 살기에는 집이 너무 컸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가 일산으로 이사했는데, 거긴 너무 좁아서 내가 생활하기 너무 힘들었다. 하룻밤 자고 다음날 친구네 놀러갔다가 바로 김포에 집을 구해 이사했다"고 했다.


한참을 집 안에서 실랑이를 벌인 두 사람은 집 밖을 나서자마자 먼저 서울 강서구 화곡동을 찾았다.


방은희가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 데뷔한 이후까지 30년을 살았던 동네다.


방은희는 "그(화곡동) 집은 아버지가 직접 지은 집이어서 더 애착이 간다"며 "내가 기억하던 동네와 너무 많이 달라져 당혹스럽다"고 했다.


두 사람은 김포 월곶면의 한 빌라로 발걸음을 옮겼다.


김포 빌라는 방은희가 30년 만에 독립해 살던 집으로, 당시 친구의 신혼집에 놀러 갔다가 빈 집을 보고 바로 계약한 곳이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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