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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생존율은초기발견,조기치료,초기증상확인이중요!’ 근치수술 불능의 경우에는 인공항문을

2019-10-19 0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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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키즈TV뉴스 김태환 기자] 직장암의 원인은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높은 열량의 음식이나 동물성지방을 많이 섭취하거나 섬유소가 부족하고 비만일 때 직장암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칼슘과 비타민D가 부족하고 운동이 부족해도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직장암 발생 초기에 수술을 하면 수술성적은 극히 양호하다. 근치수술 불능의 경우에는 인공항문을 만들어 그 곳으로 배변시키고, 국소에는 라듐 ·고압방사선 등을 조사(照射)한다. 이런 치료로도 10년 정도 생존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초기에 발견이 중요하다.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된다.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암, 직장암이라고 하며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 직장암이라고 한다. 직장은 대장의 마지막 부분으로 길이는 약 15cm이며 상부, 중부 하부 직장으로 나눌 수 있고, 천골의 앞면에서 가운데를 따라 내려가 항문에서 끝난다.


직장 카타르 증세와 비슷하며 혈변이나 악취가 나는 농혈변을 볼 수 있다. 변이 가늘어지는 증상이 흔하게 나타나며, 식욕부진과 체중감소를 동반할 수도 있다. 여성의 경우에는 아랫배의 통증이나 질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직장의 수지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다. 40세 이후에는 매년 1회의 직장 수지검사가 권장된다. 이 외에 대장이중조영, 에스상결장경, 대장내시경 등을 이용한 검사가 있는데, 이중 대장 전체의 관찰이 가능하고 조직검사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이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검사 방법으로 추천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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