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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루’ 백경에 대한 짝사랑을 포기하겠다고…?

2019-10-19 00:55:07

MBC어쩌다발견한하루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어쩌다발견한하루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연출 김상협)에서는 자아가 생긴 듯한 모습을 보이는 백경(이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단오(김혜윤 분)는 백경에 대한 짝사랑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짝사랑은 하는 사람만 힘든 게 아냐, 받는 사람도 힘든 거였어. 그 동안 미안했어. 우린 오늘부터 파혼이야”라고 당당하게 말했고, 갑작스러운 그녀의 말에 백경은 당황했다.


하루(로운)는 자신이 시작된 지점과 자신을 알고 싶어서 조사를 했다.


진미채(이태리)는 자아를 찾지 말아야 할 하루가 순정만화의 세계가 나비효과로 어지럽게 될 것을 불안하게 생각했고 하루의 손바닥에 있는 흉터를 가리키고 “점점 아파질 거다. 은단오를 막아. 그게 네 존재의 이유니까”라고 경고했다.


이도화가 하루(로운), 은단오와 비슷한 말을 하는 것을 눈치챈 백경은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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