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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측 “18일 본방송 휴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2019-10-18 18: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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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키즈TV뉴스 김태환 기자] 설리가 사망 전까지 MC로 활동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 측은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악플의 밤’ MC로 출연했던 故 설리 씨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18일 예정됐던 ‘악플의 밤’ 본방송은 휴방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악플의 밤’은 설리가 사망한 당일인 14일 녹화를 진행했다.


제작진은 설리 측의 “개인 사유”라는 불참 의사를 전달 받고 3MC 체제로 녹화를 진행했다.


설리의 남은 출연분은 2회차로 알려진 가운데, 방송 여부 역시 불투명 하다.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1분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매니저에게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다른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설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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