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MC 소유진은 이날 막내 딸 세은 양을 데리고 심진화의 집을 찾았다.
심진화는 "과배란 주사를 맞기 시작한지 4일째다. 혼자 주사를 놓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남편이 놔주고 있다. 둘다 어설픈데 잘 맞고 있다"며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8년이 지나도 아기가 없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인공수정을 했을 때, 하늘에 계신 아빠한테 '손주 좀 보내달라'고 편지를 쓴 적이 있다"고 며 눈물을 글썽였다.
소유진은 "다 쉽게 낳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만약에 착상이 되면 누워만 있어라. 진짜 조심해야 한다"면서 "나도 큰아들 전에 유산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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