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축제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을 느끼며 숲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이 행사는 숲속으로 떠나는 ‘건강한 숲’, 숲 속에서 노는 ‘신나는 숲’, 숲에서 가족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숲’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건강한 숲’에서 참가자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 2km에 걸쳐 편백나무 숲을 느리게 걸으며 피톤치드를 느끼기, 걸으면서 칡넝쿨 고리 놀이, 숲 속 명상 등을 체험한다.
‘신나는 숲’에서는 참가자들이 숲 지도를 보며 현장에서 주어지는 미션을 해결하고 숲속 보물을 찾는 에코티어링을 체험한다.
‘행복한 숲’에서는 참가자들이 회관 운동장에서 자연물을 이용해 딱따구리, 에코백, 액자, 친환경 비누 등 만들기 체험을 한다.
곽경련 관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도모하고 숲 체험 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열린다”며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숲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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