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방송에서는 제니장(김선아)이 ‘살인교사’ 누명을 쓴 가운데, 쇼윈도 부부임이 발각된 후 정리를 위해 떠났던 위정혁(김태훈)이 깜짝 복귀, 제니장을 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위정혁이 제니장을 보호하기 위해 TV쇼 동반 출연까지 제안하며, “내 사람 지키는 일인데 못할 게 어딨어”라고 각성한 모습을 보였던 것.
이로 인해 하이 텐션으로 돌아선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 지 귀추를 주목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김선아와 김태훈의 ‘꿀 뚝뚝 심야 데이트’는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근처 술집에서 촬영됐다.
김선아와 김태훈은 매번 촬영하는 펜로즈 저택에서 벗어나 오래 간만에 진행하는 야외촬영에 신이 난 듯 해맑은 미소를 띠며 촬영장에 들어섰다.
평소 털털한 성격으로 정평이 난 두 사람은 술집에 들어서자마자 ‘시크릿 부티크’ 첫 촬영 전 배우들과 단체로 가진 술자리 얘기를 풀어내며, 기분 좋게 촬영 준비에 임했다.
촬영 여건상 음악 없이 흥에 취하고, 섬세한 감정연기까지 펼쳐야 하는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두 사람은 그간의 연기 내공을 빛내며 순식간에 캐릭터 감정에 몰입, 전 스태프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시간이 흐른 후 제니장은 이리저리 둘러보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위정혁 과는 달리 팔짱을 낀 부동자세로 깊은 고민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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