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왕금희는 한준호(김사권 분)와 재결합할 것이라고 일부러 주상원에게 거짓말했다.
“상원 씨랑 나 여름이 아니면 그렇게 각별한 사이 아니잖아요. 준호 씨랑 나는 13년동안 아무 문제없이 살았어요, 상미가 나타나기 전까지. 내 마음 확고해요, 더 이상 나 설득하려 하지 말아요”라고 냉정하게 말했고, 갑작스러운 통보에 주상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석호(김산호)에게 언니 금희(이영은)의 병을 전해듣고 집으로 돌아온 금주(나혜미)는 금희에게 화를 내고 금동(서벽준)에게도 언니 금희의 병을 알렸고 이에 금동(서벽준)도 충격을 받았고 수연(배우희)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
상원(윤선우)은 우연히 술집에서 마주친 준호(김사권)에게 “금희의 마음을 다시 돌려 놓겠다”라고 했고 준호는 “내가 그랬지. 결국 금희는 날 선택했어”라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고 상원은 준호의 멱살을 잡으며 금희의 마음을 돌려 놓겠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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